스무 번째 절기 소설(小雪), 소춘(小春) 겨울의 시작!!!

스무 번째 절기 소설(小雪), 소춘(小春) 겨울의 시작!!!

24절기 중 20 번째입니다.
2018년에는 11월 22일이었네요.
이유는 첫눈이 내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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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눈이 정말 내리는 것은 아니고요.
그것은 하늘의 뜻이기에~^^
복불복이죠.
눈이 내릴 정도 추위가 시작된다는 의미이며
사람들이 해야 할 행동은 겨울 채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점을 만들어 놓은 날이죠.
11월 말이면 아직은 햇살이 따뜻이 비치는 시기라 다른 이름으로 '소춘'이라고도 합니다.
벌써 1월 8일이네요.
2019년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계획은 잘 세우셨으며, 잘 준비해 나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남은 겨울 건강 잘 지키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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