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지구 기온 평균 3.7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도어 지구 환경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할 때이다.
최근들어 지구환경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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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와 인구 폭발적인 증가로 인하여 지구는 이산화 가스배출과 환경오염으로 온실가스 효과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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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이라면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현재 진행형임을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현재에도 극심한 가뭄이나, 폭우, 태풍, 이상기후등에 인류가 시달리고 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생각되며, 유엔 정부 기후변화위원회가 전만항 자료에 의하면 2081~2100년에 지구 평균 기온이 1986~2005년에 비해 평균 3.7도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문제는 현 상태의 속도로 봤을때이다. 하지만 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환경오염은 갈수록 심각해져만 간다.
(나사에서 찍은 부극해 빙하 2012년 8월 27일 사진)
(나사에서 찍은 2013년 8월15일 찍은 북극해 빙하
-위성사진으로 보기엔 작년보다 더 많은 지역이 눈이 덮인 것을 알 수 있지만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지방의 빙하가 녹는다는 보도와는 상반된 내용이다. 하지만 이는 더 추워져서 그렇다기 보다는 지구 이상기온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한다.
예를들어 지난 겨울 한반도에 유난히도 많이 내린 폭설로 인한 원인이 바로 이상기후로 인해 북극해를 원형으로 돌던 기류가 한반도 쪽으로 더 내려오면서 더 광범위한 지역으로 눈발을 날린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
(각종 매체에서 전달하는 2100년 지구 기온 상승에 대한 뉴스 )
대기오염,해양오염등도 마찬가지다.
이는 늘어나는 인구수 때문에 어쩔수 없는 환경오염이며, 통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잘 지켜지지가 않는게 문제다.
현 상태의 속도로 기온이 올라간다면 2100년 지구 기온 과연 얼마나 변화가 될까?
보고에 따르면 온도가 3.7도 오르면 해수면 또한 평균 63cm 상승 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 다음 세대는 이 재앙을 떠 안고 살아야 한다.
63cm 라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지구 전체로 보기때문에 어마어마한 양의 해수면 상승이다.
끝도 없는 오대양의 바다 전체가 평균 63cm 상승하는것이니 천문학적인 양의 바닷물의 높이가 그만큼 채워지는 것이다.
해일이 일어났을때 그만큼 바닷물이 높아졌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를 초래하게 된다.
가히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 모든 해안지대는 그만큼 위험해 지는 것이다.
이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 IPCC 제5차 평가보고서를 통해서도 보고된 사항이다.
이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를 현재와 같은 추세로 배출할 경우 21세기 말 지구의 평균기온이 위의 수치만큼 온도가 올라가고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뉴욕과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 일부가 물에 잠기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부산 저지대나 남해안과, 서해안 전체의 위치한 도시들의 저지대 마을들의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고 한다.
(소중한 인류의 보금자리 지구 아끼고 사랑하자 )
하지만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훨씬 빨리 진행된다면 더 큰 문제가 초래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구 전체가 합심해서 지구온난화 문제와 환경오염 문제등에 따른 전 세계적인 혐의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비단 지구온난화 문제는 어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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