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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

김사랑 다이어트 자극 사진 몸매 사롸있네~

by 재물 201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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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타 김사랑

김사랑 다이어트 자극 사진 몇 장 입니다.

김사랑 몸매 사롸있네~

김사랑은 2000년 44회 미스코리아 출신 입니다.

꽤 오래되었죠.

 

하지만 외모를 보면 정말 동안 외모인데요.

그녀의 프로필을 보면 진짜 동안 미모라는걸 알 수 있어요.

1978년 1월 12일 생이고요. 키는 173cm 이며 몸무게 49kg 소유자 입니다.

홍보활동과 워킹사진 등 모아본 움짤 사진입니다.

미스코리아 답게 화사한 미소와 바디라인이 다이어트를 자극하는데요.

지금은 배우로 활동중이죠.

 

 대기실에서 각선미 뽑내며 무언가 고심 하는 듯한 표정인데요.

선글라스 낀 모습과 고뇌하는 모습이 살짝 우수에 젖은 듯 모습입니다.

다리를 다소곳하게 소파 위에 가지런히 올려 놓고 앉아 있는 모습이네요.

 이때 아프리카엔가 봉사활동 갔을 때 사진이네요.

예쁜 얼굴 만큼이나 예쁜 김사랑님.

 

예전에 봉사활동 다녀와서 공개된 사진 속에 아프리카 소년을 가슴에 안고 활짝 미소 듼 표정과, 부릅튼 발바닥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이때 제작 발표회때 였던 것 같네요.

하지원 김사랑 시크릿 제작 발표회 때 모습이였죠.

이 때 하지원과 김사랑이 함게 짧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뽑내기도 했습니다.

이 때 확실한 인기를 끌었던 사람이 바로 현빈이죠.

TV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가장 큰 수혜자이지요.

김사랑은 그에 비해 크게 빛을 발하지는 못했었네요.

그게 좀 아쉬움.

 이번엔 앞 지퍼가 달린 원피스 의상인데요.

그닥 큰 노출은 없지만 정말 섹시해 보이는 의상입니다.

이것 또한 김사랑 다이어트 자극 사진 이네요.

 드라마 속 김사랑 모습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엔 데커레이션이 그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김사랑은 목걸이나 귀걸이 헤어핀 등 이런 데커레이션이 없는게 상당히 예쁜 것 같아요.

원레 장신구라는게 포인트를 주고 어딘가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데 유독 배우 김사랑이라는 인물은 그런게 오히려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되지 않나 싶어요.

의자에 앉아서 거울 보고 있는 그녀

블랙원피스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데요.

뭔가 깊이 생각하는 모습이네요.

시크릿가든 시사회 대기실에서 모습 같아요.

호피무늬 둘렀었거든요.

 정수기 관련 모델로 참가한 날이네요.

블랙 짧은 스커트와 하얀 블라우스가 스마트한 이미지입니다.

 늘씬한 다리라인에 김사랑 다이어트 자극 사진 등극.

언제나 그렇듯 활짝 웃는 미소가 아름답네요.

손에 주먹 꽉 쥐고 불끈~

 역시나 시크릿 가든 시사회때 모습.

역시 돋보이는 듯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 앞에서 각선미 뽑내는 김사랑

다리가 정말 긴 것 같아요.

완벽한 1자로 쭉~ 뻗어 버린 다리

하지원 질투심 극에 달했나요.

 미스코리아 비키니 몸매 심사 때 모습 이네요.

근데 지금이나 그 때나 거의 얼굴이 변함이 없어요.

방부제 미모 라는 극찬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죠.

전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때 왜 다들 파랑색 수영복을 입나 했더니

이 색깔이 가장 몸매를 잘 부각시키는 색상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름 만큼이나 청초한 매력이 있죠.

 앞 지퍼 달린 원피스 입고 살짝 허리를 숙인 그녀

 미스코리아 도전자들이면 누구나 한다는 머리위에 이고 자세 교정 잡아가며 워킹 연습.

주로 미용실 원장님과 함께 한다는 ㅎㅎ

과연 김사랑도 그랬을가요?

하얀색 핫팬츠에 핑크 탱크탑 입고 워킹 연습하고 있는 그녀

이거야 말로 김사랑 다이어트 자극 사진 이네요.

 안경 쓴 김사랑 민낯 사진.

지금은 셀카 타임.

입술에 짙은 빨강색이 아닌 연한 분홍색으로 수수해 보이는데요.

딱 봐도 기초 화장만 한 듯.

 회색빛깔 원피스 입고 등장한 그녀

시사회 모습.

지금은 미용실에서 헤어손질 중 ~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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