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핑크스 고양이1 강아지 털 골라주는 스핑크스 고양이 애완용 한마리 키우고 싶네 스핑크스 고양이는 1966년 캐나다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이 기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생긴 모습은 영락없는 외계인처럼 생겼는데, 어찌보면 털이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털이 매우 짧거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온 몸에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피부 전체가 쭈글쭈글 한데요. 그래서 더욱 우스꽝 스럽게 생겼네요. 스핑크스 고양이가 인기 있는 이유는 이 녀석이 매우 애교가 많기 때문이라는데요. 성격은 활발하고 인내심이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민첩하기까지 하다네요. 강아지 털 골라주는 스핑크스 고양이 모습이 영락없는 강아지 모습입니다. 진짜 털을 골라주는지 강아지랑 장난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강아지가 제압당했어요 ㅎ 강아지랑 장난치는 동영상 입니다. 인터넷 트위터에 보니까 스핑크스 고양이를 키우는 연얘인.. 2014.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