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디즈니랜드 스크루지 아저씨 생각나네

돈 속에서 수영 이라는 것을 봤어요.

전 스크루지 아져씨가 생각났어요.

돈탑에 매일 수영하는 스크루지 아저씨~!!

 

어려서부터 즐겨 봤던 디즈니랜드 만화 속 주인공을 찾는 매물이 쏟아졌네요.

무슨 일이냐구요?

( 돈을 삽으로 뜨는 사람들 )

스위스의 바젤에 위치한 한 은행에서 사용되었던 대형 금고가 쇼핑몰에 매물로 나온 것이예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금고 안에 8백만개의 동전 안에서 수영 하고 있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그래서 제목이 돈 속에서 수영 이라고 한 것입니다.

( 금고 속에서 삽질하고 수영 하는 듯 한 풍경 돈 속에 파묻히다~)

사실 이 금고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것인데, 역사가 깊네요.

무려 1912년에 제작된 것이예요.

( 금고 속 방대한 량의 돈 )

금고 안에 서랍들은 1619개 인데요.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금고를 누가 사 갈까요?

( 과연 이 금고의 값은? )

근데 하필 또 쇼핑몰에 매물로 나왔는데 이 가격은 얼마나 할 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판매측은 이 황금동 8백만개를 함께 제공 한다고 하네요.

이 8백만개 동전만 해도 값이 엄청 나가겠는걸요.

왼만큼 부자가 아니면 이런거 못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