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음주 말리는 개 이보다 충견일 수는 없다.

주인의 음주 말리는 개 귀엽기도 하네.

한 영상에 등장한 주인과 강아지.

장소는 일본인의 방 안으로 보인다.

주인이 술을 마시려 하자 이를 말리는 개 동영상일부다.

 

 

 

주인이 혼자서 머라 샬라샬라 하면서 막 움직이다 술잔만 들면 자동적으로 주인의 음주를 말리는 개 거 참 신기하다.

 

 진돗개 같지는 않는데 어디서 이런 충견을 얻어온 것일까?

개가 참 영리하게 생기긴 했다.

주인이 술 마시는데 자자코 가만히 옆을 지키는 충견

 이런 충견 있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겠다.

망또 둘러쓴 개가 앉아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엽다.

 자세히 보니 정말 신기하다.

정확히 주인의 손목을 짚고 음주를 말리는 개 라니~

어어~~ 주인님 이제 그만하셔요.

오늘 너무 많이 마셨다구요.

잠시 쉬었다 가실께요~~

내일 다시 시작하는건 어때요.

오늘 너무 과음하셨찌롱~~

 주인님왈: 그래 알았어~~ 그만 한다구...

자 내려놨지~~

 머 이러는것 같음. 그러다가 다시 술잔만 들면 이를 지켜보던 애완견이 말리네요.

강아지 앉아 있는 모습도 너무 웃기고, 주인도 너무 웃김.

둘이 개콘에 한 번 나와도 잼있을 듯 하네요.

이런 충견 나도 애완견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