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진격의 기상캐스터 중년의 남성 재치있네 ㅎ

by 재물 2014. 1. 3.
반응형

진격의 기상캐스터
만약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남자가 일기예보를 전해준다면?
요즘은 대부분 다 날씨 예보는 예쁜몸매와 예쁜 얼굴을 가진 그리고 고운 목소리를 가진 기상캐스터님들이 진행을 하는데요.
"자 오늘의 날씨입니다." 하자마자 TV 브라운관을 봤더니 ~~
진격의 기상캐스터 라니~~

 


이건 머 날씨에 집중하기 보다는 저 몸매와 근육을 어찌 만들었을까?
헬쓰 트레이너가 아닐까? 머 이런 생각 할 듯 해요.
내일의 날씨가 맞지 않아도 항의 전화 못할 듯 ㅎㅎ

 

 다소 삐딱한 자세로 헐렁한 바지에 옅은 블루 색상의 러닝속옷만 입은 중년의 남성이 날씨 예보를 하고 있다.

아침 9시 수요일  날씨예보는 위성과 레이더 사진으로 봐서는 비가 온다는 머 그런 내용같네요.

위성사진보니 아메리카 대륙 서부 지역 날씨네요.

TV에 나온 진격의 기상캐스터 옷차림부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입니다.

머 이건 완전 성의 없는 날씨예보인지 웃자고 일일 기상캐스터 한 것인지 아무튼 빵 터졌네요.

날씨 예보에 집중 안되요.

그져 웃음만 나올 뿐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