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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

소녀시대 연애 바람불다 윤아에 이어 수영까지 훈풍~

by 재물 20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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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애 바람이 분다.

얼마전 윤아 이승기 디스패치 관련 보도와 연계해서 과연 사실이냐 거짓이냐 공방하다가 결국 열애사실 인정하고, 어제는 또 수영 정경호 열애 인정하고 SM에 사랑의 훈풍이 분다.

 


요즘 TV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이하 사노타)에서 처럼 걸그룹들의 열애 소식은 그들을 보고있는 팬들에게 또다른 이슈거리를 제공해 준다.

( 소녀시대의 남자들 ~ 이승기 정경호 )


어쨌든 이번에 윤아 이승기 열애와 수영 정경호 열애가 같이 터지면서 같은 걸그룹 소속의 멤버가 한 꺼번에 열애 기사에 휩싸이기는 처음이지 않나 싶다.

(먼저 소시 윤아 이승기 열애가 터졌고요.)

 


(이어서 수영 정경호 열애가 터졌죠.)

 

급기야 팬들은 화살이 이승기와 정경호에게 돌아가는 양상도 보인다.
누가 더 좋은 차를 몰고 있냐부터 해서 누가 더 능력자인가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이는 수영팬과 윤아팽의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것 같기도 하다.
난 그냥소시면 다 좋은데 말이다. 핫~


연말 시상식에 사회보다가 얼떨결에 상 받은 윤아 모습도 보기 좋았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미모같은 수영도 좋다.


특히 수영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서구적인 얼굴형이며 피부가 고와서 화장 안한 얼굴도 예쁜거 같다.
난 그 누구랄 것 없이 소시면 다 좋다.
모두들 개성이 넘친다.

어쨌든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다.

  

  

 

 

 

 

총리와 나에서 열연하고 있는 윤아 모습.

요즘 바쁜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다. 

 

 

어쨌든 모두들 해피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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