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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

해품달 김영애 암투병 고백 9시간 대수술

by 재물 201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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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영애 암투병 고백

배우 김영애가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네요.
해품달 드라마 찍던 당시 췌장암 투병중이였는데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헤 췌장암 초기 사실을 알리지 않고 2개월동안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으며 촬영스케줄을 다 소화 했다는데 정말 많이 놀랐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쉬기만 해도 정신적으로 정말 큰 부담이였을 텐데 그 어려운 촬영스케줄까지 한 것에 대해 정말 프로정신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게다가 몸이 아파서 악쓰는 연기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허리에 끈을 꽉 조여매고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해품달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무려 9시간의 대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놀라운 일은 이 뿐만 아닙니다.
수술을 받은 같은 해에 10월달에 다시 내 사랑 나비부인 촬영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런거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죠.
췌장암이라면 특히나 또 제가 아는바로는 어려운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초기라 천만 다행입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잃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5명중 3명은 걸린다는 암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또 보험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상 해품달 김영애 암투병 고백 사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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