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7전 8기라는 말이 있죠.
또한 열 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잖아요.
노력과 좌절, 그리고 오뚝이 정신으로 무장한 한 젊은 사나이가 있었으니~!!
바로 모두를 감탄시킨 박시환 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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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5수생 정비공 이라는 이슈를 만들어 냈는데요.
알수 있듯이 정비공 출신의 사연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왜 지금까지 탈락했냐고 심사위원이 의문을 품을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고요.
외모 또한 겸비한 박씨에 대해 같이 알아봅시다.
전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시리즈가 5시즌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5년만에 드디어 합격을 한 사나이 이야기지요.
바로 어제 8월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방송내용중 일부 입니다.
박씨의 사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에서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는 20대의 청년입니다.
살림살이가 어려워 고시원에 머물며 정비공 일을 하고 있고요.
그 전에는 아버지와 함께 좌판에서 떡볶이를 팔았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엔 친구들이 학원을 다닐 때 자신은 일을 했다고 해요.
박씨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었고 노래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해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그는 슈퍼스타K 시리즈 시즌1부터 그러니까 2009년부터 매 시즌 도전했는데요.
하지만 늘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는 경험을 맛봤다고 합니다.
그대로 포기했으면 오늘의 사연은 없었겠지요?
매 시즌마다 주구장창 도전을 했고 급기야 5시즌에서 합격하고야 맙니다.
그동안 5년이란 시간이 흐른것이지요.
그래서 슈스케5 5수생 정비공 박시환 이라는 칭호를 얻었는데요.
그가 부른 노래는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그를 합격시켰는데요.
심사위원들의 감상평이 인상적인데 개개인이 어떻게 평했는지 볼까요?
우선 정재형: “지금까지 왜 탈락했는지 모르겠다”
이승철: “무엇보다 간절함이 느껴졌다.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졌다”
저도 보면서 뜨거운 무언가 간절한 느낌을 느꼈는데요.
저도 TV 방송을 보는동안에 느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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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왜 떨어졌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어쨌든 슈스케5 5수생 정비공 박시환 화이팅 입니다.
네티즌들과 TV 본 슈스케 팬들도 열띤 응원의 목소리를 가하네요.
어쨌든, 이로서 새로운 슈퍼스타 탄생을 예고 했는데요.
박시환군이 부른 그때 미처 알지 못했지 동영상 입니다.
이 분 틀림없이 뭔가 하나 만들어낼 사람 같아 보이지 않나요?
앞으로는 멋진 인생 살길 바라며 저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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