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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

성시경 문채원 6년 전 1박 2일에서 주원을 빙의삼아 강한 집착 보이다 ㅋ

by 재물 201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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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문채원 6년 전 모습이 방송을 탔습니다. 1박 2일에서 성시경의 요청대로 주원을 빙의삼아 강한 집착 보였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좀 주춤하던 1박2일 모습에서 살짝 재미가 있었던 이유는 깨알 웃음이 많았습니다. 오늘의 장소는 강릉 바우길 트레핑 편이 전파를 탄 것인데요. 바우길 전체가 꽤나 길어요. 그래서 팀을 짜서 트레핑을 했습니다. 이날 성시경과 주원이 같은 팀을 짰는데요. 주원이 요즘 굿닥터로 열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성시경의 관심사는 주원과 함께 호습을 맞추고 있는 문채원을 향한 일편단심 부러움이였습니다. 채원앓이 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방송 내내 보여졌는데요. 방송을 하면서 성시경 스마트폰에 있는 문채원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성시경의 스마트폰 안에는 문채원이 신인 때 찍은 뮤직비디오가 있었는데요. 궂이 말을 안해도 되는데 그때 문체원 20대 초 였다면서 키스신이 무지 길었는데 짧게 편집되었다고 아쉬워 하는 모습도 있었네요. 이때가 2007년 '한 번 더 이별' 이라는 뮤직비디오였습니다.

그런 아쉬움 끝에 덧붙인 말은...

 "채원 씨가 가끔 날 기억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라고 말해 빵 터졌습니다.

한편, 트레핑 하는 내내 주원을 문채원씨라고 상황극을 만들어 주원은 문채원빙의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성시경 문채원 6년 전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 아무튼 이 장면을 두고 한 말인가 봐요.

뮤직비디오에는 풋풋했던 문채원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때만 해도 성발라도 상당히 젊어 보입니다.

지금도 젊지만 ㅋㅋ

풋풋해 보인다는 얘기지요. 

 

문채원이 1986년 생이니까 현재 나이가 28살입니다.

그러면 성시경 문채원 6년전 나이는 22살이였네요.

와우~~ 문채원도 정말 풋풋해 보이는데요.

이때만해도 그녀가 신인이였는데 말이죠.

그녀는 2011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을 받으면서 같은해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어요.

그래서 더욱 인기도가 상승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뮤직비디오 어땠는지 감상 하시죠.

정말 아름다운 뮤직비디오 감상했네요.

1박 2일 덕분에 또 한 번 유명해지겠는데요.^^

오늘 푹 쉬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한 주가 시작되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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