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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

남보라 13남매 동생들 나이 아리송에 이어 개념발언 화제.

by 재물 201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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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3남매 동생들 나이 아리송에 이어 개념발언 화제.
배우 남보라의 13명의 남매가 있는 대가족에 대해 언급을 했어요.


이는 오늘 오후 홍진경의 두시 에 출연한 허경환 남보라 였는데요.
저도 오늘 첨 알았는데요.


남보라가 13명의 남매중에 둘째 딸이라고 해요.
30년전만해도 남매가 6명만 되도 대가족이라고 했었는데요.
남보라는 1989년 태어났는데, 말하자면 최근에 태어났는대도 완전 대가족이였네요.
거의 상상초월입니다.


와우, 부모님 정말 아들딸 키우느라 허리 휘셨겠는데요.
홍진경씨도 이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정말 사이가 좋으신가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쉬지 않고 게속 낳으신 거 아니냐”
라고 말문을 연 것인데요.

아기보는 남보라 왠지 너무 가정적인 듯 보이네요.

남보라는 어머니가 미혼모 센터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시고 아이 키우는 노하우와 비법도 강의하고 계신다고 해요.


아이 보는 건 정말 자신있어서 어렸을때 가정 과목은 시험 공부 안하고도 시험 성적이 좋았다고 해요.
남보라 12남매 이다보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듯 하네요.
한편, 남보라늬 동생들이 많은 탓에 일명 제가 지은 건데요. 다산의 폐해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건 남보라의 오늘 방송 내용을 통해 살펴보지요.


특히 남보라는 “사실 요즘 나도 동생들의 나이가 헷갈린다. 막내 나이는 기억한다. 올해 5세다”며 “동생들 이름은 다 외운다. 빨리 이름을 대는 건 못 한다. 내 눈엔 다 예쁘고 멋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이게 다산의 폐해 인것 같네요.


하지만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해요.
정말 쉬지않고 계속 낳으셔도 13년이 걸리는거잖아요. 정말 대단한 어머니이신 것 같네요.
또한 남보라 개념발언 소식도 화제인데요.


이는 부모님 식당서 뚝배기 4개씩 날른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도와드린 사연인데요.
남보라가 연예 일정이 없을때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뚝배기를 나른다고 해요.


대학때는 한창 바쁜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열심히 도와 드렸다고 해요.
정말 남보라 개념발언 맞지요?
더욱이 바쁠때 뚝배기를  한두 개 나르면 어머니께 혼났고 한 번에 뚝배기 네 개를 날라야 했다는 말도 했네요.


이어서 홍진경이 남보라를 칭찬해 줬어요.
여배우가 되면 그런 이야기 별로 안하고 싶어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인다구요.
남보라는 뭐라고 했을까요?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게 아니라고 답했지요.
남보라 개념발언 이네요.
이로서 네티즌들은 남보라 개념발언 통해서 개념 연예인 등극 시켜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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