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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슈퍼문’2018년 무술년 새해 첫 보름달 보고 기도했어요.^^

by 재물 201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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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다 문득 어제 본 TV 뉴스가 생각나서리 ㅋ
하늘을 쳐다보니 반짝반짝 별들이 보이네요.
요즘 미세먼지작렬이라 밖에 잘 안돌아다녔는데...
오늘은 별이 보일만큼 청명하다 해야하나?

그래서‘슈퍼문’2018년 무술년 새해 첫 보름달 보고 기도했어요.^^

왜 슈퍼문이라고 하냐면 지구와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 평소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이니까 그때 또 보름달이 되면 그걸 슈퍼문이라고 해요.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약 14% 더 크게 보여요.
긜고 30%정도 더 밝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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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사(NASA : 미국항공우주국)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슈퍼문 관측주기는 대략 13개월씩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달 보고 소원성취하게 빌어보시기 바랍니당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하이앤드 디카로 찍은 사진

 

달사진은 언제나 포근한 느낌을 줘요.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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