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몸무게 망언 47kg의 몸무게가 된 사연은 일부러 살찌움

선미 몸무게 망언 47kg의 몸무게가 된 사연은 일부러 살찌움
걸그룹 선미의 근황 소식입니다.
요즘 선미 뭐하나 했더니 살찌웠다네요.
아니 미 무더운 여름 몸매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해도 시원찮을판에 무슨 살을 찌우냐구요?
글쎄 47kg의 몸무게가 된 사연이 있는데요.
바로 섹시컨셉을 위해서랍니다.

 

다들 선미가 걸그룹 원더걸스에서 솔로 데뷔 하는것은 아시지요?
이번 솔로 데뷔 하면서 섹시컨셉으로 나갈거 같습니다.
인터뷰 내용으로 봐서도 그런데요.
선미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 이번 앨범의 섹시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지금은 47kg까지 찌웠다.”

“살이 최고로 많이 쪘을 때 몸무게가 52kg이었고 평균 41kg을 왔다 갔다 했다. 망언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어릴 때 활동할 때 너무 말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선미가 말했습니다.

더불에 계속 먹었다고 해요.
살이 안찌는 체질이니까요.
심심하면 먹고, 안무연습하면서도 안무 자체가 다리 각선미에 시선이 많이 가는 경우라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발언했네요.

또한 많이 먹으면서 헬쓰 운동도 열심히 했다는 선미.
네티즌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 이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하는데요.
이에대해 화가난다는 반응과, 마른사람의 고민 공감한다.
혹은 살을 쪘는데도 47kg 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는데요.
저도 살이 쪘는데도 50kg 이 안된다는게 언뜻 이해는 안가지만 어쨌든 살이 안찌는 체질의 고충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선미 몸무게 망언 이었는데요.
이번에 24시간이 모자라 라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2일엔 엠센에서 공식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선미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선미 몸무게 망언, 사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사진들 보니 예쁘네요

 

이제 걸그룹 원더걸스 선미가 아니라, 솔로 선미 이네요.
화이팅입니다.

24시간이 모자라 선미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