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수백억의 매출을 올리는 해외 금손 마케터들을 보며 느낀 점

일단, 진심 부럽습니다.
이들은 일하는데 일년 내내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사업자라면 스케줄 짜는게 다 비슷한 것일테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하루 중 일하는 시간이 몇 시간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휴가도 마음~~~~것 다닙니다.
계절별로 어떤때는 몇 달식 해외 여행다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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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반인이 평생 돈만 벌어서 쓰지도 않고!!!
모으고 모아도 절대 모을 수 없는 막대한 돈을 한 해동안 수익으로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인가?
바로 금손 마케터들.
혼자서 수백억의 매출을 올리는 이분들?

제일 많이 접한 이름은 '제프워커'
그 밖에도 '댄 케네디', '제이 아브라함', '야닉 실버',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아지겠죠.
미국의 인터넷 마케터들이죠.
전 세계를 통틀어 보면 1인 미디어, 1인 마케터들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일반인과 다른 사고방식으로 상상초월의 고수익을 내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상은 어렸을때부터 엄청난 공부와, 원래 있던 부와, 부의 되물림으로 이어지는 고학력, 짱짱한 뒷백, 연줄, 총 동원되어야 그나마 사회적 입지를 조금이라도 다질 수 있는 구조잖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빈익빈 부익부' 이것은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물론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대도서관님 같은 일인 미디어가 등장해서
'안시성' 같은 대한민국 사회구조에 돌멩이를 던지기도 합니다.

 

 

어제였던가?
부모님 댁에 갔더니 '유투브'에서나 한 두번 봤었던 사람이 공중파에 나오더라고요.
1:100 TV쇼에 나와서 윰댕님 꼬셨던 사연, 연간 매출 17억, 월 매출 몇 천, 광고수익 등 말하는데
저는 누구에게나 건강이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솔찍히 부럽더라고요.
물론 건강이 현재도 1순위임에 틀림은 없습니다.

 

 

다시 해외 마케터 이야기로 돌아갈게요.

그렇다면 과연 이런 마케터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요?
그것은 대표적으로
'제프워커'의 Product Launch Formula[상품 출시 공식]을 들 수 있습니다.
요즘 미국, 유럽의 디지털 상품 런칭에 있어선 이미 대중화된 방식입니다.
일단 신규사업자가 최고 고민하는 사업비.
이 부분에서 저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자면 상품을 만들어내는데 사람일 할 일이 있고, 기계가 할 일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마케터 이들은 일정한 틀에서 벗어난 광범위한 안목을 바라보고 성과를 낸 사람들입니다.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할가요?
공부해야죠.
냅, 최선을 다해 공부할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학교에서 배우는 필수과목은
사회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일자리를 구하는 데까지만 쓰이며,
이 전쟁터에서 어찌보면 쓰레기와 같은 것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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