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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

배우 신다은 분장 멍든 얼굴 꽃받침 셀카 그래도 환한 미소

by 재물 201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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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 분장 모습이 화사해 보여요.
비록 얼굴에는 멍든 화장을 하기는 했지만 사랑스러운 반전 셀카.
신다은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이번에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대기실에서 신다은이 멍자국 반전 셀카 3종 셋트를 공개한 것입니다.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신다은은 엄친딸 은하경 역으로 나와요.
신다은은 그동안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연기자인데요.


아직 확 뜨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러 드라마에서 역량을 과시한 연기자예요.
신다은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모습이긴 한데요.
그래도 신다은이 누군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고갱님~ 많이 당황하셨군요~
신다은을 모르신다니 저도 많이 당홨했습니다.
개콘 버전. ㅡ.ㅡ;
어쨌든 신다은이 눈이 시퍼런 멍을 든 것처럼 분장을 하고 꽃받침 셀카를 찍은 모습에 누군지 잘 모르실 수 도 있지만 바로 이 분입니다.


신다은: 1985년 1월 7일 출생. 신체163cm, 42kg 소유자.
(경력)
2008.11 서울특별시장애인 재활협회 홍보대사
2008.09 상명대학교 홍보대사

(주요 방송)
아들 녀석들
빛과 그림자
내일이 오면
뉴하트,행복합니다.
가문의 영광
부자의 탄생
드라마 스페셜 다수 출연

최근은 사랑해서 남주나 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신다은 분장 모습 보니까 좀 딴 사람같기도 하긴 하네요. ㅎ

배쪽이 살짝 노출된 윗 옷과 짧은 나팔 치마가 잘 어울리네요.

 

 

 근데 이 분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목소리도 정말 귀여우심.

애교도 상당히 많을 것 같네요.

직접 만나보지 못해서 확인은 못했음 ㅎ

 

실크 소재의 레드와인 빛깔의 원피스

다소 가슴 부위가 깊게 파져서 시선을 끌었었네요.

 

 

아들녀석들에서 러블리하고 귀여운 외모의 신다은 분장 모습

아기자기한 귀여운 외모처럼 귀여운 빨간차를 운전하고 있는 모습.

 

 

TV 드라마에서 빛과 그림자 패션 디자이너로 꿈을 가진 청춘 신다은 분장 이 시대상을 잘 반영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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