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주윤발 홍콩의 대표 배우 정리 해 봤습니다.
월드스타 주윤발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주윤발 하면 남자의 로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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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개바 껌씹듯 입에 물고 캬~ 생각만 해도 남자들 쓰러졌죠.
너도나도 다들 따라한다고 했던.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름 ㅎ
바로 이 장면입니다.
영웅본색에서 선글라스 끼고 성냥개비 입에 문 그 장면.
멋지긴 하지만 아무데나 불지피면 못써요.
영웅본색 그 이후 느와르의 새 장을 일으켰던 장본인이죠.
그 이후 와호장룡을 이안감독과 함께 찍었어요.
멋진 머릿결은 어디가고 달덩어리 반짝 빛나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에서는 코믹 연기가 일품이였었죠.
상하이 에서는 인지도 급 상승
월드스타의 면모를 달성한 시기라고 생각되요.
그 이후 황후야,공자 등 사극에도 도전하는데
월드스타 답게 사극도 잘 소화 했지요.
지난해는 대형 스펙타클 영화 춘추전국시대를 호령하던 조조 에 대한 영화를 찍었어요.
주윤발 유역비 타마키 히로시 쟁쟁한 스타들이 촬영에 함께 했죠.
조조 황제의 반란 에서 조조 역을 맡았는데요.
삼국지는 쓴 사람에 따라 각각의 인물들의 평가가 달라지죠.
시대적인 인물평가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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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권력을 쥔 황제의 자리지만 언제나 긴장을 늦출 순 없어요.
그 시대에는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 먹고 먹기는 땅따먹기 시대였거든요.
(영웅은 미녀를 좋아하지 유역비 주윤발 조조 )
그리고 누가 언제 어디서 암살자로 변해 자신을 헤칠 지 모르니까요.
그런 긴장감과 고뇌를 잘 표현 했지요.
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조조 라는 인물 하면 권모술수의 대가 라고 하지요.
악명 높은 짐승으로 비유하면 늑대라는 표현도 하는걸 봤었는데요.
어쨌거나 누가 머래도 그 시대의 최고의 권력을 가진 자의 모습이였죠.
이런 주윤발 조조 모습을 잘 표현했었고요.
주윤발은 1955년 5월 18일 중국태생인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키가 큽니다.
185cm 인데요.
전 그렇게 크게는 안봤는데 프로필 보니까 상당히 장신 이더라고요.
주윤발 조조 모습 정말 잘 캐스팅 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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