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녀 러시아 17세 바비헐크소녀 줄리아 빈스(Julia vins)

요즘들어 미녀들이 참 많아진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미녀들이 상당히 많아졌는데요.

해외에도 나이는 어리지만 미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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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반적인 미녀가 아니라 독특한 미녀도 있더라고요.

바로 17세 러시아 소녀인데요.

일명 바비헐크소녀 라고 도 합니다.

줄리아 빈스 라는 소녀인데요.

줄리아 빈스(Julia vins)의 모습을 보실까요?

 

 

천상 바비인형처럼 뛰어난 미모를 지닌 17세 소녀입니다.

헤어스타일이나 옷 입는 감각 그리고 악세사리까지 17세 소녀라고 믿기지 않을 만치 성숙한 모습인데요.

그래도 얼굴에 묻어 나는 소녀적 감성을 볼 수 있습니다.

 

 

 

머리에 스카프같은 것을 두른 모습인데요.

마치 한국 고전 자수같은 것을 뜬 모습의 스카프를 두른 거 같습니다.

얼굴은 서구적 이미지이지만 머리에 두른 것은 동양적 이미지라고나 할까요.

 

머, 여기까지는 별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단지 미인이라는 것, 러시아 미녀들의 모습들 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미인형이라는 것 등이겠죠.

 

그런데 반전 입니다. ...!!

이렇게 아름답고 갸냘퍼 보이는 소녀가 글쎄 60kg대의 체중을 가진 빈스는 130kg의 스쿼트가 가능하고 75kg 벤치프레스가 가능하다고 하니 말이죠.

 

 

 

 

운동으로 다져진 팔뚝 근육 보이시나요?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반전의 반전은 또 이런 모습에 어울리지 않게 손톱에 빨간 메니큐어를 해 주는 센스까지 ^^

 

 

 

헬쓰장에 앉아서 바벨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천상 여자처럼 다소곳이 두 발을 모아 바벨을 들려고 하는 모습이긴 합니답만, 상체의 엄청난 근육에 일단 보는이로 하여금 기가 팍 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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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지만, 아니 소녀이지만 좀 무섭기 까지 합니다.

길거리 가다가도 함부로 못 건들 듯 ㅎ

말 그대로 바비헐크소녀 입니다.

 

 

엄청난 근육이 보이시나요?

바비헐크소녀 줄리아 빈스가 셀카 찍은 모습인데요.

상체도 무지 운동 많이 했지만 하체도 근육으로 똘똘 뭉쳐 있네요.

정말 엄청난 운동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꽃무늬 원피스 치마를 입고 셀카를 찍었는데 떡 하니 벌어진 어깨에 근육이 대못 하나 들어가지 않을 것 같네요.

정말 이건 반전의상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래서 제가 반전이라고 한 것입니다.

흔한 해외미녀 가 아니니까요 ㅎ

 

 

우와~!!!

팔에 힘 주고 뒤태를 찍은 사진인데요.

어깨 근육 보이시나요?

이게 17세 소녀의 몸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거 같죠 ㅎ

그래서 붙은 별명이 17세 바비헐크소녀 랍니다.

 

 

 

 

이런 몸을 만들기에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 지....

대회에 나가기 위해 만든 몸매일까요?

스턴트맨같은 역으로 영화같은데 출연해도 될 거 같습니다.

 

 

얼굴은 소녀 ~!!!

팔뚝은 람보 ㅋㅋ

 

 

 

 

이상 17세 소녀 바비헐크소녀 줄리아 빈스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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