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대학 졸업 연설 원본동영상 보면서 감명받은 문구들 모음

스티브잡스 대학 졸업 연설 원본동영상 보면서 감명받은 문구들 모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잡스 하면은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 전에 지구촌의 IT업계를 이끈 선두주자 그룹의 한 사람으로도 각인되어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그는 1955년 2월 24일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지난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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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그의 스텐포드대학 졸업연설을 한 번 쯤은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저도 어쩌다 한 번씩 듣게 되는데 지금까지는 간략본만 봤는데요.

몇 달 전에 Full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번역도 되어 있었습니다.

 

요즘은 더욱 자주 듣는데요.

이유는 감명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실천하기 위해서랍니다.

그처럼 천재적인 재능도 없고 열정도 없지만 어떠한 분야에서 성공할지 또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인사말씀~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는 사연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는 졸업 연설문에서 대학교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겠답니다.

 

 

 

첫 째,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

- 그의 가정환경과 대학을 중퇴하게 된 사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신변잡기죠.

 

 

 

두 번째,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

- 그의 반려자, 그리고 그가 창고에서 둘이 이룩한 기업에서 쫓겨나야만 했던 사연, 그리고 그 아픔이 나중에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셋 째, 죽음에 관한 것

- 아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에 걸렸었습니다.

사망 당시 건강 악화로인해 세상을 등지게 되었지만 이 연설 당시에는 희귀한 췌장암 판명 소식과 수술을 성공적으로 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그리고 늘 내일 당장 죽는다는 생각으로 삶을 살면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란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그가 한 세 가지 소제 중에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정말 인상에 남은 문구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

(Stay Hungry Stay Foolish)

이 동영상을 볼 때마다 88서울 올림픽이였던가요?

라면만 먹고 1등의 목표를 키웠다는 임춘애 선수가 떠오릅니다.

 

어쨌든 전 무척 배가 고픕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매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IT 업계의 영원한 스타 ~ ☆

 

모두 갈망하시는 소원, 소망, 희망 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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