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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선관위 차별 논란 민주당 국민의 힘 이렇게 차별하나?

by 재물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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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차별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 된 선관위 차별은 어제 오늘 일만 아니에요.

집권 여당을 옹호하고 야당을 차별하는 내용은 이것 말고도 많은데 극단 적인 예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 한 장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거대 야당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흰색 종이로 가리고요.

여당을 상징하는 국민의힘 빨간색은 가리지 않았어요.

선관위 차별 논란
투표소에 설치한 파랑 빨강 띠 차이

명백한 차별이지요.

선관위는 앞서 이유를 색깔론에 빗대어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공정과 상식적으로 "빨간색 띠도 하얀색 종이로 가려야 하지 않느냐"고 '나는야오뚜기'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오리너구리'님은 "명백한 차별이다."라고 말씀해 주셨고요. '푸바오'님은 "선관위의 차별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별별다방'님은 "선관위가 CCTV 설치한 사람도 구속 시키더니 별 짓을 다 하네"라고 했어요. CCTV 사건은 불법이 아니고, 건물강제 점유인가? 그리고 전기세 사용료? 뭐 이런 것 가지고 구속을 시켰는데 한국의 공무원이 쓰는 건물은 다 국민의 세금으로 임대나 지은 건물이라 건물강제 점유인가? 그것은 억지라고 하네요. 종합적인 여론은 '선관위 이래도 되나?'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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