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는 오스트레일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톱모델이다.
1983년 4월20일 출생했꼬 2010년 6월 영국 배우출신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후 슬하에 남자 아이를 두고 있다. 하지만 작년 2013년에 미란다 커의 외도로 인해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이혼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이 문제가 나올 때는 올란도블룸의 외도냐 미란다 커의 외도냐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미란다 커의 외도로 알려진 상태다.
상대는 호주의 카지노 재벌인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여 염문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는 일명 미녀 사냥꾼이라고도 불리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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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결혼을 해서 이혼을 할 수 도 있다.
요즘은 흔한 일이다.
결혼한 가정의 상당수가 이혼을 한다는 통계를 생각 해 본다면 그리 이상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남자나 여자의 한 쪽이 외도로 인해 이혼한 것은 나쁜 얘 이다.
결혼할 때는 정말 사랑해서 했을 것인데,,,,
사랑이 1년 혹은 2~3년 안에 식는다는것을 생각 해 본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게다가 슬하에 자녀까지 있다면 더욱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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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결혼 전까지는 세계적인 톱 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1997년 13살 되던 해에 그녀의 모델 생활이 시작된다.
당시 돌리매거진 모델로 활동할 선발대회가 있었다.
당시 13세의 나이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후 그녀의 모델 생활에 탄력을 받았다.
급기야 2008년에는 세계적인 패션쇼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몸을 담으면서 이름을 더욱 널리 알렸다.
현재도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중이다.
한편, 그녀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무려 이백오십만달러짜리 판타지 트레져브라를 입고 무대에 나와 화제가 된 바도 있다.
해변에서 시스르룩 줄무늬 치마와 검정 란제리로 소녀적 이미지를 풍기는 모습이다.
마치 그림속에 그려진 화폭 같아 보인다.
왕성한 모델 활동 사진이다.
미란다커의 장점은 긴 다리인데 특히 키가 175cm나 된다.
전남편 올란도 블룸과의 다정한 모습이다.
올란도 블룸은 검정색 슈트를 착용하고 미란다 커는 하얀색 짧은 치마 웨딩드레스 룩을 착용했다.
이들 부부에게 단 한 명의 아들이 있는데, 가족 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대로 행복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았으련만 이혼은 늘 안좋은 단어이다.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한 껏 포즈를 취한 그녀다.
무릅 위에서 부터 엽트임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할로윈데이때 아들은 슈퍼맨 복장을 하고 그녀는 귀여운 앙증맞은 고양이 분장을 했다.
아들과 재미난 시간을 가진 날이다.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수영복 모델 촬영 하는 날이다.
멀리서 보면 그렇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얼굴에 탄력적인 근육이 보이는 듯 하다.
때론 집에서 요가도 하는 모습이다.
길거리 룩은 검정색 외투와 하얀색 브라우스로 맞췄다.
모델 사진이다.
아들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다.
오른쪽 가슴에 아들을 안아서 가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토크쇼에 나온 모습인듯 하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아마 진행자가 어떤 주문을 한 모양이다.
왼쪽 발 끝을 잡고 하이힐을 하늘로 향했는데 어떤 주문을 했길래 이런 자세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미란다 커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고양이형 얼굴도 한 몫 더했겠지만, 역시나 분홍색 볼터치가 참으로 사랑스러워 보이는 화장법이다.
올란도 블룸과 함께 정장차림을 하고 어딜 가는 모습인데 행사 모임같다.
이렇게 단란한 가정이 무너진게 팬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이다.
결혼 했으면 이혼하지 말고 왠만하면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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