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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9천 칼로리 햄버거 음식이라기 보다는 탑이네.

by 재물 201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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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 칼로리 햄버거 음식이라기 보다는 탑이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예술품 등장했네요.
평소에 햄버거를 좋아하는데요.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햄버거라도 패드가 너무 높으면 먹기 곤란하지요.
그런 햄버거가 등장했는데요.

<청년이 페이스북에 올린 햄버거>
마치 높게 쌓아 올린 탑처럼 생긴것이 예술작품 같기도 하고요.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는 고민을 만들게 하는 음식입니다.
무려 9천 칼로리 햄버거 라고 하는데요.

<27살 청년의 햄버거 영수증 인증샷>
이는 미국 워싱턴주 이넘클로에 사는 27살 남성이 신청한 9천 칼로리 햄버거 라고 합니다.


증거물로 이 남성이 9천 칼로리 햄버거의 영수증을 공개한 것이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는데요.
이런 햄버거도 판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네요.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이런 햄버거를 주문한 걸까요?

주문한 것도 신기하고,

만들어서 배달해 준거 또한 신기하네요.

젊은 남성의 표정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입니다.

<영수증만 따로 인증샷>
이 햄버거의 내용물은 20장의 패티와 토마토,닭고기, 양파,계란, 소시지 등 무려 38종류의 토핑이 추가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거 다 먹고 나면 설사 걸리겠네요.
한 2주일은 쉬지 않고 계속 땀빼고 달리기 해야할 듯 합니다.
무시무시한 햄버거네요.

비단 이 햄버거만 무시무시한게 아니죠.

다양한 기네스북형 거대 햄버거들을 보실까요? 

외국 형아의 무시무시한 햄버거인데요.

빵이 왠만한 식탁 크기만함.

패드는 대형 트럭 차바퀴만함. 

쌍둥이처럼 보이는 금발의 어린이들이 인증샷 한 대형 햄버거.

어린이의 5배 무게는 나갈 것 같은 햄버거 크기.

 

이건 유명했던 햄버거 탑 쌓기.

이걸 어떻게 먹었을까?

 

보기만해도 느끼한 해머거.

이건 그런데로 절반은 먹어줄 수 있을것 같다 ㅎ

이상 재미난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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