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소문을 들은 개 사진 보니 고양이와 친한 사이
고양이와 개는 앙숙이다 ~!! 라는 편견은 버려~~
고양이와 개가 아주 친하다는 것 처럼 보이는 사진이 화제인데요.
|
바로 요즘 인기 게시판에 올라온 웃긴 소문을 들은 개 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 두 장만 딱 봐도 개와 고양이는 아주 친한 사이임을 알수 있는데요.
고양이가 개에게 다가가서 귓속말로 뭐라 샤바샤바 합니다.
바닥에 앉아 있던 개가 고양이의 샤뱌샤뱌에 귀를 기울이고 이내 깔깔깔 웃음을 짓습니다.
개도 사람처럼 흉내를 내나봐요.
고양이와 개가 이리 친할줄 알았다니...
더욱 웃기게 한 것은 개가 처음엔 무표정이였는데 고양이의 말을 듣고 활짝 웃음을 짓는 모습이 흔하지 않는 모습인데요.
|
이런 절묘한 타이밍이 정말 웃긴 소문을 들은 개 같지 않나요?
아마 고양잉가 개 귀를 햝아주니까 기분이 좋아서 저렇게 웃는건가봐요.
귀 만져주면 개 좋아하던데, 강아지도요.
개와 고양이가 친하다는 증거는 세계 여러 곳곳에서 증명이 되고 있어요.
허스키종 비슷하게 생긴 개인데요.
등에 태우고 있는 고양이 보이시나요?
고양이가 다리 아프니까 "내가 태워줄께^^" 하며 등에 태워서 산책 나왔어요.
개와 고양이 무지 친하지요?
한편 꿈나라에서도 친하게 지낼 것 같은 개와 고양이입니다.
사이좋게 서로의 다리를 어루만지며 자고 있는 모습 보세요.
사랑해~ 나도 사랑해~~ 하면서 자고 있네요.
이번에는 바둑이가 고냥이를 감싸 안으며 자고 있어요.
팔베개도 해 주었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인가봐요.
이 검둥이도 위에 강아지처럼 고양이를 등에 태웠어요.
보통 친하지 않으면 이렇게 못할 텐데요.
아마 같이 자라는 친구들인가봐요.
그냥 검둥이만 보면 무섭게 생겼는데 고양이 등에 태우고 있는거 보니 정말 마음씨가 착해 보이네요.
이번에는 고양이가 강아지를 어루만지는 사진인데요.
고양이가 엄마, 강아지가 아들 같아 보여요.
고양이 엄마에게 강아지가 애교 부리는 모습같네요.
고양이는 "그래 이리온 아가" 하면서 안아주고 있어요.
원래 고양이와 개는 이런 사이지요.
개가 열심히 시공해 놓은 콘크리트 바닥을 고양이가 잔금잔금 밟아서 발때죽 만들어버림.
고양이와 개는 원래 앙숙이였는데,
극변하는 세계 정세와 지구의 환경의 급변화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고양이와 개도 합심해서 인간들을 웃겨주자고 약속한 듯 해요.
한편, 인간들도 너는 개, 나는 고양이 역할을 충실히 하는 콩트도 있어요.
강아지와 개의 선천적인 앙숙 관계를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증의 원인 치료방법 알아야 산다~!!!! (0) | 2013.09.11 |
---|---|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전면 금지 조치 (0) | 2013.09.06 |
공부 되는 케이크 래시피 동영상 신기하네요. 어떻게 만들었지? (0) | 2013.08.30 |
9천 칼로리 햄버거 음식이라기 보다는 탑이네. (0) | 2013.08.20 |
새학기 전염병 비상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야할 사항 들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