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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어떤게 젤 공포스럽나요?

by 재물 201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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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계의 다양한 호수 위성 사진 들입니다.

아름다운 지구의 많은 사진들을 접하다 보면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들도 있는데요.

지구상에는 수 많은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는데요. 규모가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 까지 다양합니다.

 호수의 정의는 ' 땅이 우묵하게 들어가 물이 괴어 있는 곳. 못이나 늪보다 훨씬 넓고 깊다. '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lake 라는 호수의 다양한 얼굴들을 지금 만나 보시죠.

 이 호수는 마치 호러물에 나오는 일그러진 해골 같네요.

어찌보면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강아지 두 마리가 뛰어가는 형상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NASA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영화에서 나왔던 이 모습 비슷한가요?

검은 망또를 걸친 일그러진 해골의 모습인데요.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것 같기도 하고,

전 강아지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강아지모습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한편 위성 사진에 찍힌 기괴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마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공포감이 드는 사진인데요.

녹색 괴물처럼도 보인다는 반응도 나오네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리 공포스럽지만은 않은데요.

초록색이 산들과 초원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죠.

하얀것들은 하늘 상공에 떠 있는 구름이네요.

괴물의 눈처럼 생긴 것은 높은 산 봉오리에 덮힌 눈(내리는 하얀 눈 )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 호수는 한반도 모양 비슷하게 한 모습이기도 한데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라고해요.

실제로는 호주에 위치한 호수인데요.

소금호수라고 해요.

이것도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것이라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이 호수는 꼭 그림을 그린 듯 합니다.

현대 미술 화가가 마불링 작업을 통한 그림을 그린 듯 한데요.

실제 사지니랍니다.

이건 무섭기 보다는 평온한 느낌이 드는 사진인데요.

다른각도로 어찌 보면  엄청나게 큰 새가 공격하는 모양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사나운 족제비가 으르랑 거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실제 바닥에서 내려와서 찍은 모습인데 소금호수라는 데요.

깜빡 속았네요.

그래도 상공에서 본 모습과 지상에서 본 모습이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쩍쩍 갈라진 소금호수 저 하얀 소금은 천일염인 것이죠.

 이건 구글어스에 찍힌 모습인데요.

땅에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본 사진이예요.

전 보이는데 공포스러운 물체가 보이나요?

 이것도 구글어스에 찍힌 사진들입니다.

하늘에서 보니까 장관인 모습이긴 한데 그래도 뭔가 좀 꼬물꼬물 거리는거 같고 느낌이 이상하긴 하네요.

 한편, 사랑의 하트 모양의 섬이 보이기도 해요.

이건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이라기 보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위성 사진 이라고 이름 지어 줘야 할 것 같네요.

 제가 보고 정말 무서웠던 사진인데요.

마치 피바다 처럼 보이네요.

활토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빨간거 있죠.

두렵기 까지 합니다.

 육지에서 검은 색의 것들이 퍼지는 것 처럼 보이는 사진인데요.

이것 역시 좀 무섭네요.

바다나 호수 물빛이 검정색이면 좀 무섭거든요.

 바탕 화면은 좀 광체가 나면서 영롱한 빛깔인데 딱 초를 치고 들어오는 흙갈색의 이 빛깔은 좀 거북스럽네요.

이 색깔이 더 많았다면 정말 무서웠을 거 같습니다.

 이 호수도 자줏빛으로 물들어 있어 무서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세상엔 많은 호수들이 있다는걸 알 수 있었네요.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은데 멀리서 보면 무서운 경우도 많네요.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도 봤어요.

여러분은 어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가장 무서운가요?

저는 초록괴물 모양처럼 생긴 위성 사진이 가장 무섭네요.

꿈에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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