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주운돌 무려 800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강가에서 주운돌 가격이 무려 800억짜리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제가 쥬얼리를 좋아하다 보니 다이아몬드 검색하다가 과거 뉴스에 나온 소식을 봤는데요.

이게 정말인거 같긴 한데 믿기지가 않네요.

 

 

강가 산책하다 주운돌이 로또의 수십배에 달하는 값어치라니 이건 단군조상 시조부터 내려온 행운을 다 합쳐도 모자를 그런 행운을 거머쥔 것 같네요.

좀 오버 했네요? 암튼 돌 값이 무려 800억 짜리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라고 하니까 무지 탐나긴 하네요.

내용을 보니까 돌이 신기해서 가져왔던것 뿐인데 감정가가 이렇게 나올지 몰랐다네요.

그 이야기 속으로 가보실까요!!!

낚시하다가 강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돌 하나가 인생역전을 한 사연입니다.

어쨌든 강가에서 주운돌 을 그냥 버리기도 머해 집으로 가져왔는데요.

집에 가져와서도 바로 감정을받은건 아니라죠.

주위에서도 이 돌을 보고 신기하니까 감정을 받아보라고 했답니다.

주위 사람들이 아니였으면 감정을 아마 안받았을지도 모르죠.

주위의 권유에 따라 감정을 받았을 땐 본인도 이게 믿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라도 뒤로 넘어갈 일이죠.

그렇게 비싼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를 집에 아무 보완 장치 없이 방치? 했으니 말이죠.

800억 다이아몬드면 로또의 수십배 달하는 금액이죠.

로또 당첨도 행운의 여신과 좋은 꿈과 조상의 은덕 그리고 사회 생활하면서 높은 공을 세워야 될까 말까 하는 낙타 구멍 뚫는 공무원 시험 합격하기보다 수천배 더 어려운 행운 아니던가요...

너무 값에 치우치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쥬얼리중의 으뜸 보석을 보니 신기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