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 보디빌더 사진 2탄 공개 머라말해야하나

보디빌더 하면 완벽한 식스팩 이두박근 삼두박근 자랑스런 근육질 몸매등이 연상되는데요.

이건 머 팔뚝이라고 해야하나 머라 표현해야 하는지 너무 과도한 운동의 결과물이라고 해야하나요.

불균형 보디빌더 2탄 나왔는데요.

 

한 남성이 자신의 한 쪽 팔뚝을 선 보이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이집트계 미국인 보디빌더예요.

이름은 무스타파 이스마일이고 팔뚝의 둘레만 무려 31인치 라고 합니다.

보디빌더의 운동방법은 10년 동안 하루 2번 근력운동을 했고요.

이 결과로 팔뚝이 성인 허리둘레만 해졌네요.

 

또한 ‘가장 굵은 팔뚝을 가진 남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답니다.

근데 너무 무서운것 같네요.

그리고 이정도까지는 운동하고 싶지 않아요 ㅡ.ㅡ;

아래 사진은 불균형 보디빌더 사진 인데요.

상체는 엄청난 근육량을 자랑하는 남성입니다.

그런데 하체는 운동을 전혀 안한 남성의 다리 같아요.

만화 캐릭터 같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