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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진실 사진 도심속의 노른자 땅?

by 재물 201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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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피라미드 하면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사진들을 본다.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나온 사진만 보다 보니 피라미드 인접해서 도시가 있을 거라곤 상상을 못해봤다.
그런데 이번에 피라미드 진실 사진 보니까 도시와 피라미드 사이에는 불과 13km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13km 면 사람이 걷기엔 상당히 먼 거리임에는 틀림 없으나 피라미드의 엄청난 크기를 생각한다면 가까운 거리다.


해당 사진은 1980년대 초에 관광객이 이집트 여행하면서 카이로에서 촬영 했다고 하는 사진인데 뒤에 보이는 도시가 바로 카이로라고 한다.

큰 구릉지인 언덕 위에 피라미드가 지그재그로 위치해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이건 카이로 도시에서 바라본 피라미드로 보인다.

앞의 사진보다 훨씬 가까이서 찍은 모습인 듯 장엄한 모습이다.

 더 가까이서 찍은 모습이다.

이렇게 보니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간다.

돌 하나 하나가 사람 키 보다 더 크다.

곳곳이 붕괴되기는 했어도 그 위엄은 고스란이 역사와 함께 흐르고 있다.

 피라미드 진실 사진은 아마 사막 한 가운데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도심에 있다 보니 그런 애칭을 붙여 놓은 듯 하다.

이건 야경 사진인 듯 도시의 황홀한 풍경과 꿋꿋하게 서 있는 모습이 위풍당당하기 까지 하다.

 이건 엽쪽에서 바라본 모서리 뒤로 도시의 모습이 있다.

카이로는 이렇게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인가 보다.

꼭 여행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이렇게 교과서에서나 봤을 법한 스핑크스도 있다.

 이 건 항공 위성 사진 인듯하다.

보니까 첫 사진에서의 오른쪽으로 와서 찍은 각도다.

 이렇게 풍파를 견디지 못하고 소실 되어가는 것도 있다.

장엄한 광경 직접 여행가서 봐야하는데 아쉽기는 하다.

피라미드 진실은 도심속의 노른자 땅 위에 당당히 위치하다~!! 머 이런 뉘앙스 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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